기술의 발달로 인공지능(AI) 역시 빠르게 우리 일상에 다가오고 있고 실제로 간단한 용어 정도로 TV나 전자기기 및 각종 가전제품들을 제어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고, 또한 빠르게 우리 삶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STT(Speech to Text) 전사라 함은 보통 콜센터나 각종 기관, 홈쇼핑, 병원, 등 AI의 인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음성 파일에 대한 특정 규칙에 따라 데이터화하는 작업을 일컫습니다.
STT 전사
우리가 의회나 국회 속기록, 현장 출장 실시간 속기록, 조합이나 이사회 속기록 등 각종 속기록에 대한 큰 범위에서의 속기 타이핑 기술은 같으나 그 방법은 각각의 작업방식이 다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STT 전사 작업 역시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화 작업이다 보니 그에 따른 맞춤법, 띄어쓰기, 문자 기호, 사투리나 은어, 외국어 표기 등등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방대한 분량
이러한 STT 작업은 기본적으로 작은 양의 데이터를 취급하지 않고 방대한 양을 다루다 보니 한번 의뢰를 받아서 진행하게 되면 기본 300시간 정도 대량의 파일을 일정 기한 내에 납품을 해야 하므로 그에 따른 작업 인력에 대한 관리가 필수입니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저희 (주)스피드속기사무소는 상주 및 비상주(주야간 365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근무하는 정직원이 10명 가까이 있고 100명 이상 저희와 같이 업무에 종사하는 프리랜서 속기사가 늘 배치되어 있어 타 업체보다 빠르고 정확한 결과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속기사무소는 국내 주요 대학에서 진행하는 자체 동영상 강의 및 각종 영상 콘텐츠에 자막을 입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청각장애인들이 교육을 받음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여러 영상 콘텐츠를 가독성이 좋게 문자화 작업하여 타임라인에 맞게 싱크를 맞춘 자막 파일을(smi, srt 등) 제작 및 납품해드리고 있습니다. 자막 파일 확장자 유형은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완성됩니다.
자막 서비스
영상의 모든 내용을 속기해야하는 자막 제작에 있어서 그 주제에 따른 전문지식 및 맞춤법, 띄어쓰기 등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희 속기사무소에서는 그에 최적화된 전문 속기사들이 함께 협업하며 대형 프로젝트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노하우 보유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발화자가 끊지 않고 길게 말할 경우 고객의 요구에 맞게 한 화면에 허용할 수 있는 최대 문자량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외국어 자막 파일 같은 경우도 요구하시는 언어에 맞게 작업이 가능합니다. (작업 가능 외국어 :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불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